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2013년 정식 서비스 (문단 편집) === 7월 10일 업데이트 === ~~Not enough nogadas... mine more nogadas~~ ~~[[디아블로 3|We confirmed nogada and then we doubled it!!]]~~ 출혈 5중첩이면 탈출이나 장악/제압 등을 사용할 수 없었던 버그 외 기타 자잘한 버그들이 고쳐졌다. 아이템 경험치가 5단계 MAX가 아니면 돌파 재료를 넣어도 그냥 밥이 되지 돌파가 안 된다는 걸로 말이 많았는데, 툴팁을 변경해서 표시했으며, 대부분의 상위 무기의 돌파 비용을 상향 조정했다. 유일하게 설원 무기의 돌파 비용은 하향했지만 원래 비싸서 소용이 없다. 자잘한 퀘스트 경험치 추가 하향과 수정이 있었고 영석 소비량을 더 늘리기 위해 개인부활 부적을 상인들의 판매 목록에서 삭제했다. 홍문비급이 4인 파티에서만 나오는걸로 변경하는 대신 출현 확률을 약간 높였다. 전체적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은 깡그리 무시하고 컨텐츠 소모 지연에만 노력하는 엔씨발의 모습이 돋보이는 부분. 이 업데이트와 함께 욕을 지지리도 쳐먹는 소모품 패키지를 또 캐시로 출시했다. 평소같았으면 신경 쓸 일도 없을 정도로 비효율적인 캐시 아이템이었지만 이번엔 유독 유저들의 반발이 심했는데, 아이템 2.0이 나오면서 영석 소모량은 대폭 증가한데다가 지난주에 영석 획득량을 대량으로 줄였는데 그 다음주에 바로 영석을 대량으로 퍼주는 캐시템이 나왔다는 것. 유저들은 하나같이 '''"캐시로 영석 갖다 팔아먹을려고 영석 획득량 줄인 거냐?"'''라면서 대분노. 그래서인지 7월 12일 오후 8시경, 엔씨가 7월 12일 11시 부터 특별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지역별 소모품 패키지에 제공하는 영석의 개수를 두배수로 늘려 판매하겠다고 했으나 유저들의 반응은 역시 분노, 정말 캐시 팔아먹으려고 영석 주면서 캐시나 사라는 속셈이 다 보인다면서 역시 분노를 숨기지 않고 있다. 인게임에서 소모되는 영석은 골때리게 많은데 얻는 영석의 개수는 쥐꼬리만큼도 안되는 마당에 영석좀 쓰고 싶으면 현질을 해서 사라는 엔씨의 수작이 너무 뻔히 보인다는 평. 영석을 두배수로 풀려고 한다는것은 백보 양보해서 이해 한다 쳐도 정작 중요한 영석 소모 및 아이템 2.0 시스템에 필요한 아이템의 가치등을 고려한 가격은 아직도 조정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영석이나 사라는 노골적인 마케팅을 벌여 유저들의 평은 극악. 많은 유저들이 이대로 가다간 지원품 패키지처럼 잘 팔리지 않던, 신속부활 부적 같은 아이템들도 시스템을 너프시켜서 파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